위조점(Wilting point)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는 스마트농업관리사 혹은 스마트농업전문가라면 알아야 할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조점(Wilting point)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
위조점(Wilting point)
“위조점(Wilting point)”은 스마트팜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서, 토양의 수분이 작물이 흡수할 수 없는 상태까지 계속해서 감소한 상황을 가리킵니다. 이는 토양의 수분장력(pF 4.2)을 의미하며, 토양의 수분이 점차 줄어들면 식물의 잎이 수분 부족으로 인해 시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위조점”이라는 용어는 식물의 잎이 수분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들어지는 지점에서의 토양의 수분 함량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토양의 보유 수분능력을 이해하고 적절한 관개 전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일시위조점은 작물이 일시적으로 수분 스트레스로 인해 시들어지는 상황에서의 토양 수분 함량을 가리킵니다. 반면, 영구위조점은 작물이 영구적으로 시들어져 불가역적인 가뭄 스트레스를 겪으며 최종적으로 식물이 죽는 지점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팜 기술은 위조점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관개 일정을 최적화하고 작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보장하는 데 활용됩니다.
Wilting point
“Wilting point” in smart farming, also known as the wilting coefficient, refers to the soil moisture tension (pF 4.2) at which the soil reaches a state where it can no longer provide water that plants can absorb. As soil moisture gradually decreases, plants’ leaves start to wilt due to water deficiency. The term “wilting point” signifies the soil moisture content at the point when the leaves of plants start to wilt due to water scarcity.
This concept is crucial for understanding the water-holding capacity of soils and determining appropriate irrigation strategies. The temporary wilting point refers to the soil moisture content when plants show temporary wilting due to water stress. On the other hand, the permanent wilting point is the point at which plants wilt permanently, leading to irreversible drought stress and eventually plant death. Smart farming techniques utilize the knowledge of wilting points to optimize irrigation schedules and ensure the health and productivity of crop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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