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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Soil texture)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
토성(Soil texture)
토성은 등가직경이 2mm 이하인 토양 미네랄 입자의 상대적인 함량비를 나타냅니다. 토양 미네랄 입자는 크기에 따라 모래, 실트, 점토와 같은 토양분리물로 분류됩니다. 입자 크기를 구분하고 토성을 결정하는 기준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국제토양학회법과 미국농무부법을 병용하여 토성을 정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토양의 농업적 특성인 비옥도, 배수성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토양의 미네랄 입자 구성을 기반으로 토양을 분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Soil texture
Soil texture refers to the relative proportions of soil mineral particles with an equivalent diameter of 2mm or less. Soil mineral particles are classified into soil separates, which include sand, silt, and clay, based on their size. The criteria for distinguishing particle sizes and determining soil texture can vary by country. In South Korea, a combination of methods from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oil Science and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is commonly used to define soil texture.
These methods help in categorizing soils based on the composition of their mineral particles, which significantly influences the soil’s fertility, drainage, and other agricultural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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