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장해(Low temperature injury)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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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장해(Low temperature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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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장해”는 스마트팜에서 발생하는 생리적 장애 중 하나로, 낮은 온도로 인해 식물이 받는 손상을 나타냅니다. 이런 손상은 주로 동결로 인한 손상 (동결 손상)과 저온 자체에 의한 손상 (칠링 손상) 두 가지로 나뉩니다.

저온 장해의 예시로는 바나나의 흑피, 파인애플의 후숙 불량, 토마토의 과익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은 독성 물질의 축적이나 이상 대사산물의 축적, 또는 세포막 투과성의 변화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Low temperature injury

“Low temperature injury” refers to damage caused by low temperatures, which is one of the physiological disorders occurring in smart farms. There are two types of damage: freezing injury caused by freezing and chilling injury caused by low temperatures themselves.

Examples of low temperature injury include blackening in bananas, postharvest deterioration in pineapples, and overripening in tomatoes. These damages occur due to factors such as the accumulation of toxic substances, abnormal metabolic products, or changes in cell membrane permeability.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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