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병해 분류 AI 경진대회 | 데이콘 (Dacon)는 스마트농업관리사 혹은 스마트농업전문가라면 알아야 할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작물 병해 분류 AI 경진대회 | 데이콘 (Dacon)
경진대회 소개
“병해 진단 및 처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2021년도 열린 이 경진대회에서는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작물의 병해를 분류하고 판별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경진대회입니다. 농사에서 작물의 병해 진단과 발병 원인을 찾는 것은 작물 재배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병해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다면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작물의 병해 피해를 입은 사진을 통해 병해를 진단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로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대회는 ‘2021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부로 진행되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되었다고 합니다.
대회 개요
- 주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주관: 팜한농
- 운영: 데이콘
- 대회 일정 : 2021년 10월 13일 – 2021년 10월 22일
- 참가 대상 :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
마무리
스마트 농업 관리사나 스마트 농업 전문가로서 데이터 분석은 스마트팜과 미래 농업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며 농업과 데이터 분석의 결합은 미래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방법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농작물의 병해 피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AI 기술을 개발은 스마트팜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