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관수(Gravity irrigation)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는 스마트농업관리사 혹은 스마트농업전문가라면 알아야 할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중력관수(Gravity irrigation)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
중력관수(Gravity irrigation)
“중력관수(Gravity irrigation)”는 스마트팜에서 사용되는 관수 방법 중 하나로, 지구의 중력을 활용하여 물을 공급하는 방식을 나타냅니다. 이 방법에는 지표관수와 이랑관수 등이 포함됩니다. 수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며, 물을 흘려보내는 방식은 중력에 의존합니다.
중력관수는 높은 위치에 있는 수원이나 저장소에서 물이 지면을 따라 중력에 따라 흐르게 되어 작물을 관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효율성이 낮아서 실제로 사용되는 물의 양 대비 식물에 도달하는 물의 양이 적습니다. 따라서 중력관수의 관수효율은 일반적으로 50~60% 정도로 나타나며, 낭비되는 물의 양이 상당합니다.
스마트팜에서는 중력관수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대적인 관수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물의 소비를 최소화하고 작물에 정확하게 물을 공급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Gravity irrigation
“Gravity irrigation” is one of the irrigation methods used in smart farming, involving the use of Earth’s gravity to supply water. This method encompasses surface irrigation and furrow irrigation, among others. It is primarily used in areas with abundant water resources, where water is allowed to flow using gravity.
In gravity irrigation, water is supplied from a higher source or reservoir and flows along the ground by the force of gravity to irrigate crops. However, this method is known for its inefficiency, resulting in a relatively low amount of water actually reaching the plants compared to the total amount of water used. As a result, the irrigation efficiency of gravity irrigation is typically around 50-60%, and a significant amount of water is often wasted.
In the context of smart farming, efforts are being made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gravity irrigation by employing modern irrigation techniques and automated systems. These endeavors aim to minimize water consumption and improve productivity by delivering water accurately to the c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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