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주율(Vacant Hill Rate)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는 스마트농업관리사 혹은 스마트농업전문가라면 알아야 할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결주율(Vacant Hill Rate) | 스마트팜피디아 (Smartfarm Pedia)
결주율(Vacant Hill Rate)
“결주율(Vacant Hill Rate)”은 스마트팜 농경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이 용어는 특정한 농경 면적 내에 심겨진 작물 주 수 중에서 실제로 결실하지 않고 비어 있는 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상의 스마트팜에서 8×15 형식의 농경 면적에 120개의 작물 주를 심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때, 해당 면적 내에서 6개의 주에서 결주 현상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경우 결주율을 계산하면 (6/120)×100 = 5%가 됩니다.
결주율은 스마트팜 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서 작물의 생산성과 결실의 효율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결실하지 않고 비어 있는 주의 비율을 파악함으로써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물의 생육과 결실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수확량을 극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Vacant Hill Rate
“Vacant Hill Rate” is an important concept in smart farming cultivation. This term represents the proportion of vacant hills, or planting spots, within a specific cultivation area out of the total number of planted hills, including both productive and vacant ones. To better understand, let’s consider an example in a hypothetical smart farm. Imagine an area with a layout of 8 rows by 15 columns, resulting in a total of 120 planted hills. Now, let’s say that within this area, 6 hills are vacant due to unsuccessful growth. In this case, the vacant hill rate would be calculated as (6/120)×100 = 5%.
The vacant hill rate serves as a crucial indicator in smart farm management, helping to assess and manage crop productivity and efficiency of fruiting. By identifying the proportion of vacant hills, insights can be gained into potential issues and areas for improvement. This information can guide decisions to enhance crop growth and fruiting, ultimately maximizing yields and minimizing l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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