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과 생태계 모니터링의 새로운 도전: 야생동물 종류 분류 대회 (iWildCam 2020 – FGVC7) | 캐글 (Kaggle)은 스마트농업관리사 혹은 스마트농업전문가라면 알아야 할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내용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팜과 생태계 모니터링의 새로운 도전: 야생동물 종류 분류 대회 (iWildCam 2020 – FGVC7) | 캐글 (Kaggle)
경진대회 소개
“야생 동물 종류 분류 머신러닝 모델”
2020년도 열린 이 경진대회에서는 야외에서 촬영된 동물 사진을 활용하여 동물 종류를 분류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과 생태계 모니터링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Camera Traps’ 또는 ‘Wild Cams’을 사용하여 대량의 이미지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며, 이러한 카메라 트랩은 전 세계적으로 생물 다양성과 동물 종의 인구 밀도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됩니다.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수집된 카메라 트랩 이미지를 활용하여 동물 종류를 분류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 분야에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대회 개요
- 참가 팀: 121개
- 참가자 수: 152명
- 제출한 엔트리 수: 1,449개
마무리
스마트 농업 관리사나 스마트 농업 전문가로서 데이터 분석은 스마트팜과 미래 농업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며 농업과 데이터 분석의 결합은 미래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방법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스마트팜의 센서 데이터와 생태계 모니터링의 이미지 데이터를 융합하여 자연 환경을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보전할 수 있습니다.